김희선 출연확정
원조미녀 자연미녀의 국가대표 김희선이 웹툰<내일>을 드라마한 작품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입니다.
아직도 설레게 하는 미모를 소유한 김희선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웹툰"내일"은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입니다. MBC에서 "내일"을 드라마하기로 결정하면서 김희선 출연 확정이 됐습니다. 국가대표 미녀 배우 현재도 여전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그녀를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일>에는 저승사자들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저승사자를 산 사람을 죽은자들의 세계로 데려가는 매개물이죠. 따라서 사람들은 저승사자하면 차갑고 싫은 느낌을 갖게되죠. 그러나 김희선이 출연확정한 드라마<사람을 살리러 온 특별한 저승사자들이 온다>의 저승사자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깬 모습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죽음의 상징인 저승사자가 사람들을 도와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독특한 컨셉의 작품입니다. 네이버에서 연재중인 <내일>을 인생웹툰으로 꼽는 독자들이 많이있는데요. 이는 기발한 설정과 더불어 가해자에게 처절한 응징을 가하고 피해자들에게 진성정 느껴지는 쿨한 위로를 전달하기 때문인것으로 보입니다.
김희선은 극중 "구련"이라는 캐릭터로 등장하게 되는데요. 저승사자입니다.
저승사자 "임룡구"와 "위기관리팀"에서 일하게 됩니다. 여기에 장기 취준생 "최중웅"이 우연한 사고를 당하면서 함께 일하게 되는 상황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독특한 캐릭터와 줄거리로 웹툰을 보시지 않은 분들도 벌써부터 많이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김희선의 출연확정으로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인기 웹툰 "내일"을 드라마한 MBC의 작품. 김희선의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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