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표예진 찰진 경상도 사투리 기대

윌슨과 다정한 모습의 표예진의 인스타그램사진입니다. 표예진은 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서 오늘 밤 11시 10분 방영인 <나 혼자 산다>의 출연소식을 알렸습니다. 표예진은 흰 피부와 미모로 시선강탈을 하는데요. 특히 서른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입니다. 표예진은 단아하고 깨끗한 이미지로도 유명한데요 승무원을 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표예진

표예진은 그동안 드라마 <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김비서가 왜그럴까> 등에 출연했습니다. 최근엔 <모범택시>에서 천재 해커 "안고은"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바 있습니다.

 

<나 혼자 산다>는  싱글남녀의 방송으로 비추어지던 모습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옅볼 수 있는 일상 속 소소한 모습들을 담는 프로그램입니다. 표예진은 이제 독립 6개월차라고 하는데요 서른을 맞이한 그녀의 독립일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 날 방송에서 표예진은 홈베이킹 실력과 함께 찰진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예쁘장한 외모에 사투리를 구사하는 모습은 어떤 매력으로 다가올지 많은 이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수준급의 홈베이킹 실력으로 스콘을 만들예정인데요 집으로 초대한 친구와 함께 먹을 스콘의 맛이 정말 궁금합니다.

 

베이킹실력뿐 아니라 요리 실력도 뛰어나다고 알려진 표예진 인데요. 저녁 메뉴로 연어스테이크를 만들어 저녁 만찬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표예진의 요리실력과 베이킹 실력 무엇보다 찰진 경상도 사투리를 기대하며 <나 혼자 산다> 2일 밤 11시 10분 본방 사수 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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